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하루소식

양심수 군문제 해결 촉구

기독교 성직자 1,517인


24일 김재열 한교협 인권위원장 등은 세실 레스토랑에서 '양심수 정상적 사회복귀를 위한 기독교 성직자 1,517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회가 수형양심수 군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고한 사실을 상기하며 국방부에 성의 있게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