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사노맹 관련 민정련 광주회원 등 13명 구속

수사초기 가족면회 소재확인 거부 여전


전남 경찰청은 17일 민중정치연합 회원 등 13명을 사노맹 재건기도 혐의로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가입 또는 찬양고무 등을 적용해 구속했다.

경찰은 15일 16명을 연행한데 이어 16일 10명을 더 연행하여 수사를 벌이다 16명을 영장 청구했었다.

한편 민정련 광주지부 비상대책위는 16일 성명을 내고 "15일 오전 10시 민정련 사무실에 경찰이 무단침입, 컴퓨터교육 받던 회원 등을 강제 연행했으며, 연행자의 가족면회는 물론 소재 확인조차 거부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속자 명단 : 심우춘(28, 광주지부 사무국장) 최유락(28, 광주전남협의회 중앙위원) 박종인(27, 광주지부 조직부장) 고용출(19, 광주지부 조직부 차장) 정찬호(27, 광노협 교육부장) 김남수(22, 전남대) 유상렬(36) 송원주(24) 김선희(23) 김동성 봉철의 장평기 이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