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씁쓸한 연말연시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길거리에 울리는 불우이웃돕기 종소리도 울긋불긋 반짝이는 불빛들도 씁쓸하기만 합니다. 서민들 복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비정규 노동자들은 불법행위를 당해도 팔짱만 끼고 있고 나라 [...]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길거리에 울리는 불우이웃돕기 종소리도 울긋불긋 반짝이는 불빛들도 씁쓸하기만 합니다. 서민들 복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비정규 노동자들은 불법행위를 당해도 팔짱만 끼고 있고 나라 [...]
√ 지엠(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두 명의 고공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현창 지회장 단식농성 돌입(12.20). 추운 겨울 아치에 올라 20일 넘게 농성할 수밖에 없는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설움은 외면, [...]
# 독립하기 1. 고시원 같은 원룸 지난 여름, 독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 원룸 촌을 돌아다녔다. 신림, 봉천을 갔다. 직장도 멀고 알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도 거리가 있긴 하지만 싼 원룸들이 많다기에 알 [...]
이 천 년대도 어느덧 10년대로 접어들 즈음. 한국정보산업연합회라는 곳에서 국내 크고 작은 정보기술(IT) 기업들에 의견을 물어 조사했더니 2011년 정보기술 산업의 핵심 용어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꼽 [...]
덧붙임고달이님은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저 높으신 분들에게 송년인사도 할 겸 이번 '디카로 물구나무'는 목욕재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영민하신 나라님과 그 하수인들에게 고하는 글로 갈음하옵니다. 나라를 돌보시느라 불철주야 수고하시 [...]
어릴 적 내 ‘장래 희망’은 에이즈를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는 연구자였다. 장래 희망을 물어보는 어른들에게 아나운서, 선생님, 이런 흔한 직업 이름을 대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일을 장래 희망이라고 마음에 담 [...]
지난 12월 10일은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인권의 날이었다. 인권실현을 위해 전진해온 발걸음을 북돋아주고, 무시하고 외면한 부분을 돌이켜보는 날이다. 그런 일 중에 하나가 이런저런 이름의 인권상 시상이고, [...]
3년 내리 날치기랍니다. 3년 연속 뒤를 챙겨준 예산도 그대로구요. 이번에는 특히 '형님 예산', '삽질예산', '여사예산'까지 패키지(?)로 날치기를 하는 바람에 국민들 복지 예산들이 뭉텅이로 날아가 버렸 [...]
√피까지 보며 폭력적으로 통과시킨 한나라당의 날치기 예산안(12.8),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돼(12.13). 결식아동 급식 지원, 초등학생 안심 알리미 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