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최선입니까? 최악입니다!
쌍용차 노동자가 말합니다. 살고 싶다고... 함께 살자고... 자본 앞에 무릎 꿇은 사회는 못 들은 체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죽음 소식에 사회가 요란스러워질 때 [...]
쌍용차 노동자가 말합니다. 살고 싶다고... 함께 살자고... 자본 앞에 무릎 꿇은 사회는 못 들은 체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죽음 소식에 사회가 요란스러워질 때 [...]
<편집인 주>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15회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인권오름>은 15회 인권영화제가 내건 ‘나와 당신의 거리’라는 슬로건으로 각 상영일의 주제와 연관된 이 [...]
‘2,424억 원 VS 4,683억 원’ 정부가 2009년도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원자력 및 핵융합 분야에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각각 거의 2배 차이가 난다. 통상적으로 기후변화대응이다, 에너지 계획이라 [...]
√ 유엔 자유권위원회는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를 대체복무 없이 형사 처벌하는 것은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자유권규약)을 위반한 것이라는 판단을 다시 재확인(4.5). 위원회는 병역거부로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보면서, ‘아! 원자력 발전소가 저렇게 위험한 거구나!’ 하고 새삼 놀란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뒤늦은 깨달음은 곧바로 체념으로 바뀐다. ‘위험하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없으면 [...]
독일 보훔의 루르 대학에서 2010년 5월 25~30일, ‘유럽 교육 의회’가 열렸다. ‘국제학생운동’은 참여자들에게 지역 상황에 대해 알리고자 활동가들에게 질문지를 돌렸다. 이 보고서는 이에 대한 답변을 [...]
짧은 기간 영어권 국가에 인권 연수를 갔을 때, 내가 부러워하는 말이자 유일하게 할 줄 알았던 말은 ‘고맙습니다’(thank you)와 ‘죄송합니다’(I′m sorry)였다. 이리 툭 저리 툭 부딪쳐도 사과 [...]
<편집인 주> 한 사회의 인권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때로는 나라 밖의 시선을 통해 우리 안에 잠재한 폭력과 배제가 투명하게 보일 수도 있다. 조금 더 일찍 고민했던 그들의 [...]
오랜만에 돋움활동가 편지를 쓰는 아해입니다. ^-^ 저는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과 해일 피해, 거기에 원자력발전소 폭발 위험과 방사능 유출 등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1人이랍니다. 아무리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