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편지
벚꽃은 이미 다 졌다 합니다. 꽃놀이 구경도 못 한 4월이 훅 지나갔습니다. 아아. 잔인한 4월이라는데 그래서 그걸 즐기는 게 또 실감하는 일일 텐데, 그럴 새도 없이 부랴부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로 [...]
벚꽃은 이미 다 졌다 합니다. 꽃놀이 구경도 못 한 4월이 훅 지나갔습니다. 아아. 잔인한 4월이라는데 그래서 그걸 즐기는 게 또 실감하는 일일 텐데, 그럴 새도 없이 부랴부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로 [...]
사랑방 활동가들이 예술창작 욕구를 키워나가고 있어요. 민선 활동가는 도예교실을 다니며, 도자기를 직접 만들었구요. 명숙활동가는 데생, 드로잉 등 회화를 배우면서 최근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요 [...]
1. 15회 서울인권영화제,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내 인생의 영화제는 당연 2009 청계광장에서 열린 인권영화제이다. 그 넓은 청계광장을 영화제의 공간으로 쓴것도 뿌듯했고, 경찰들과 [...]
2011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조사한 한국인권위의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와 권고를 중간 결과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자료를 참조하세요
<성 명> 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를 환영한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발의에 함께 하는 서명자는 약 8만 5천여 명으로 주민발의에 성공하였다. (5.12. 서울본부 집계) [...]
종교적 거부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병역거부운동을 사람들은 분단국가라는 도식 속에 째려보기만 했었습니다. 2001년에 들어서 오태양씨의 비종교적 병역거부 선언으로 우리 사회가 다시금 병역거부운동에 대한 시선 [...]
√ 미군 특수 부대의 작전에 의해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에서 사살됨(5.2). 초기에는 작전 중 돌발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사살을 목적으로 작전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짐.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 [...]
내 생애 최악의 주사를 부렸던 날이 있다. 필름이 끊긴 바람에 나는 기억 못 한다. 다음 날 친구에게 전해 들었다. 아랫집 문 두드리며 행패 부리던 코알라 한 마리를 화장실로 집어넣고, 문 밖에 질러놓은 피 [...]
올 초 동네 어린이도서관에서 발견한 『바니가 우리에게 해준 열 가지 좋은 일』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이 책들은 동물들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들의 죽음을 맞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