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밀양에서 경찰이 강제 철거한 것은 ‘사람’이었다
1. 인권활동가들은 밀양 인권침해감시단을 구성하여 6월 11일 밀양 송전탑 농성 움막 행정대집행 현장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 밀양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국가의 야만적인 민낯이었습니다. 행정대집행 과정은 [...]
1. 인권활동가들은 밀양 인권침해감시단을 구성하여 6월 11일 밀양 송전탑 농성 움막 행정대집행 현장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 밀양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국가의 야만적인 민낯이었습니다. 행정대집행 과정은 [...]
국민들은 세월호 대참사로 울분과 분노 속에 있지만 대통령은 엉뚱하게 적폐척결과 국가개조를 외치며 곳곳에서 국민들의 의사표현과 집회․시위의 자유를 강제적으로 탄압하고 뻔뻔하게 수구보수언론 출신자를 총리로 지 [...]
새벽 5시. 움막이 무너져 내리기 1시간 전. 그/녀들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었을까. 전쟁 속에도 일상은 있듯 다시 하루를 시작할 채비를 하고 계셨을까. 아니면 다시없을 하루를 보내게 될 예감에 잔뜩 움 [...]
[편집인 주]2010년 복지부 장관이 위탁한 ‘중증/정신질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을 수행해온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와 치료방치가 발생하였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의 문제는 에이즈에 대한 공포와 낙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우리나라에 1200개가 넘는 요양병원이 있지만 에이즈환자가 갈 수 있는 곳은 단 한곳도 없다. 에이즈환자라고 말하고 입원상담을 하면 100% 거절당한다. 그래서 복지부장관은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제16조(요 [...]
‘여성전용’ ‘여성특별대우’ ‘여성을 위한’ 대출 상품들을 접하기 쉬워졌다. 질문이 절로 나온다. 대체 왜 여자에게만 돈을 빌려주는가? 여성들의 필요는 상식선에서 이해가 간다. 남성임금보다 약 35%정도 적 [...]
슬픔 위에 슬픔이 분노 위에 분노가 계속 포개지는 날들이다. 한 겨울 고 최종범의 영정을 들고 삼성본관을 찾았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이번엔 뙤약볕 아래 고 염호석의 영정을 들고 한 달 가까이 노숙을 하 [...]
매년 5월 말이나 6월 초가 되면 그렇듯 올해도 6월 7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바로 신촌 ‘차없는 거리’에서 '퀴어퍼레이드'가 열리기 때문이다. '퀴어퍼레이드'는 1969년 미국 뉴욕의 게이바인 스톤월에 경 [...]
보도자료 - 수신 : 각 언론사 - 발신 : 전국 인권단체 일동 (담당 : 다산인권센터 안병주 031-213-2105 / humandasan@gmail.com - 내용 : 밀양 송전탑 농성장 행정대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