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의 인권이야기] 시민들은 피해자가 아닌 문제해결의 주체다.
4월 30일 부당해고 투쟁 중에 자결을 시도하고 6월 21일에 눈을 감은 전주시내버스 노동자 진기승 열사의 장례식이 지난 22일에 거행됐다. 돌아가신지 49일째였던 7월 20일, 전주시의 중재를 통해 나온 [...]
4월 30일 부당해고 투쟁 중에 자결을 시도하고 6월 21일에 눈을 감은 전주시내버스 노동자 진기승 열사의 장례식이 지난 22일에 거행됐다. 돌아가신지 49일째였던 7월 20일, 전주시의 중재를 통해 나온 [...]
2014년 7월 31일 법무부는 ‘보호수용제도’ 도입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법무부는 지난 2005년 폐지된 보호감호처분 제도를 ‘보호수용’이라는 명칭만 바꿔 제도입하기로 2011년 결정하였고, 이후 [...]
[편집인 주]2010년 복지부 장관이 위탁한 ‘중증/정신질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을 수행해온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와 치료방치가 발생하였다. 수동연세요양병원의 문제는 에이즈에 대한 공포와 낙 [...]
[시작하기에 앞서]“책 읽어주는 언니”는 여덟살 이상 아동과의 인문학 강좌가 가능한지를 모색하는 일종의 실험으로써 시작되었다. 작년에 첫 발을 뗀 이래로 ‘책언니’의 지향에 공감하는 지역 모임, 도서관, 지 [...]
지금 열한 살이 된 아들은 여덟 살 무렵 성인이 되면 군대에 가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주 불안해 한다. 군인과 연상이 되는 단어는 '전쟁'이다. 전쟁터에서 필요한 사람이 바로 '군인'이니까. [...]
살다 보면 좀체 이해하기 힘들거나 우려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타인들과 끊임없이 마주치게 된다.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흘려보내면 그뿐이겠으나, 일생을 혹은 일정 기간 삶을 나누는 관계라면 이만저만한 고민거리가 아 [...]
2014년 7월 31일 법무부는 ‘보호수용제도’ 도입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법무부는 지난 2005년 폐지된 보호감호처분 제도를 ‘보호수용’이라는 명칭만 바꿔 제도입하기로 2011년 결정하였고, 이후 [...]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휴가로 사무실 쉽니다. 모두 무더위 조심하세요. 8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본과 그 하수인으로 앞장 서서 국민건강과 국민경제를 자본의 아가리로 몰아넣는 부정선거정권의 야만적이고 졸속적이며 기만적인 의료민영화를 막아내지 못하면 전쟁보다 더 혹독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이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