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보낼 수는 없다”
노수석 씨의 장례가 무기한 연기됐다. 4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가진 학생대책위는 “노씨의 아버지가 장례문제를 학생들에게 맡기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장례를 연기 [...]
노수석 씨의 장례가 무기한 연기됐다. 4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가진 학생대책위는 “노씨의 아버지가 장례문제를 학생들에게 맡기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장례를 연기 [...]
박충렬(36, 전국연합 사무차장)씨가 4일 오후5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출감했다. 또한 4일 있을 선고공판도 검사측(검사 조성욱)의 재판 재기신청으로 16일 오전11시에 재판이 다시 열리 예정이다. [...]
<편집자주>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과 외교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고, 북한 사회가 폐쇄적 사회이기 때문에 북한의 인권상황을 평가하는 구체적 자료가 부족함을 시인하며 보고서 내용에 한계가 있 [...]
사망 7일째를 맞아 고 노수석 씨의 장례는 치러지지만, 경찰의 폭력살인진압에 대한 규탄의 파고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3일 오후 연세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애국학생 고 노수석 추모 및 김영삼 정 [...]
현대중공업(사장 김정국)의 외주노동자 이형우(30, 엔진사업부)씨가 지난 2일 오전 11시16분경 주조공장에서 작업 중 천장크레인에 끼어 압착사 했다. 이씨는 현중의 하청업체인 중앙방재(주)소속으로 임신중인 [...]
우리 가족은 사랑하는 수석이의 죽음 앞에서 너무도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처럼 건강했고 그리도 맑은 심성을 지닌 수석이가 갑자기 쓰러졌다니 믿기지가 않을 뿐입니다. … 일주일이 지나가도록 사실이 밝혀 [...]
제52차 유엔 인권위 2주차 회의에서는 의제5와 6의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와 개발권에 대해 집중 심의가 이루어졌고 그 외에도 의제 12와 13, 14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1.경제·사회·문화적 권리 [...]
노수석 씨는 경찰의 과잉폭력진압 과정에서, 최루탄이 난무하는 속에 10-20분간을 달리던 끝에 인쇄소 안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경찰의 무시와 외면 속에 방치된 채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
2일 연세대에서 있었던 노수석대책위(약칭)의 기자회견장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예정된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장애인 노점상 고 이덕인 씨의 유족과 아암도 주민들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언론의 편파 [...]
5부 성별·종교·언어 또는 사회적 지위에 따른 차별 a. 여성 여성에 대한 폭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몇몇 여성단체들은 지난 수 년간 여성폭력이 심화되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강간은 94년 6천1백73건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