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임단투 본격화
각 사업장의 상반기 임금·단체협상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현재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한 노조는 2백31개로, 집계대상 노조의 23.3%이다. 이 가운데 임금교섭을 시작한 노조는 1백76개로 [...]
각 사업장의 상반기 임금·단체협상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현재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한 노조는 2백31개로, 집계대상 노조의 23.3%이다. 이 가운데 임금교섭을 시작한 노조는 1백76개로 [...]
분신사망이후 1백33일간 미뤄져온 경원대 고 장현구 씨의 장례가 25일 치뤄진다. 유족과 학생들은 경원대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며, 장례이후에도 계속 학원민주화투쟁을 전개해 나갈 [...]
경원대사태가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 22일 학교당국은 학생들이 요구한 최종답변시한에 맞추어 휴업령을 발표했다. 이는 ‘더 이상의 대화는 없다’는 극단의 선택이요, 최후 선언이었다. 학원자주화투쟁 [...]
때: 4월24일(수) 문의: 032-421-3353 주최: 고 인덕인동지 전국장애인빈민장 장례위원회 운구행렬: 오전9시30분 발인- 오전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영결식- 오후2시 인천시민회관 앞 노제 [...]
수백명의 직업병 환자와 22명의 사망자를 냈던 원진레이온이 폐업한 이후 3년이 지났음에도, 정부와 회사측이 노동자들과 합의했던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
병역-노동악법 철폐, 산별노조건설 등을 요구하며 작년 12월 자살한 조수원(대우정밀 병역특례해고노동자)씨 추모사업회(준)가 창립대회를 앞두고 발기인 모집에 들어갔다. 추모사업회 발기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 [...]
성동경찰서는 21일 오전11시경 폭행을 저지른 용역단속반원들의 진술만을 토대로 박영생(27, 전국노점상중구지역연합회 사무차장)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 구속 수감했다. 박씨는 지난 9일 중구청 가로정비계 용역 [...]
지난 19일 ‘김영삼정권 타도, 조국통일’ 등의 유서를 남기고 분신사망한 여수수산대생 오영권(21)씨의 장례가 오늘 거행된다. 운구는 여수수산대에서의 영결식과 시내 노제를 거쳐 장지로 이동한다. 한편, [...]
지난 20일 저녁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사민청)사건과 관련, 수배 중이던 성세경(31)씨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의해 연행돼 22일 서울지검으로 송치됐다. 성씨는 94년 8월 안기부에 의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
지난 19일 불교인권위(공동대표 진관)는 전쟁포로인 김영태·함세환·김인서 씨의 북송을 위해 판문점에서 조선불교도연맹 간부와 예비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정부측의 불허로 ‘자유의 다리’도 건너지 못하고 되돌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