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일지(1월14일)
한국노총 금융·택시 등 공공부문 포함해 총파업 합류 박종철 열사 10주기 추모제
한국노총 금융·택시 등 공공부문 포함해 총파업 합류 박종철 열사 10주기 추모제
노동법, 안기부법 날치기 처리에 따른 총파업 사태는 이미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한국정부엔 연일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비난여론에 국제사회까지 호응하고 나서자 정부도 당초 강경 방침에서 한발 [...]
한국을 방문중인 국제금속노련(IMF) 마르첼로 말렌타키 사무총장은 13일 오후 6시 한강성심병원을 방문, 정재성(34·현대자동자 노동자) 씨의 쾌유를 빌었다. 정 씨는 지난 10일 노동법 개악에 항의·분신해 [...]
11일자 2면 박성인 씨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무노동무임금이나∼ 차후문제다"고 한 부분을 "무노동무임금의 법제화나 노조전임자 임금금지 역시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킬려는 의도이다"로 고칩니다.
□ 14일(화) 함운경(국보법), 오후4시, 10단독, 525호, 속행 서미연(국보법), 오후2시, 3단독, 320호, 속행 박소연·조윤미(국보법 찬양·고무), 오전10시, 합의21부, 311호, 신건 오 [...]
▲1월11일 : 민주노총·범국민대책위 주최, 범국민궐기대회에 3만여 명 참가 뒤 명동일대서 밤 늦게까지 가두시위/ 국제항의연대방문단 입국, 기자회견/전국농협노조 성명/1997인 선언 ▲1월12일 : 명동성 [...]
(중략) 검찰은 현재의 총파업은 이른바 정치파업으로서 정당성이 없다는 점을 든다. 사용자와의 단체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는 통상의 경제적 파업과 달리 정부의 정책이나 입법에 대한 의사표시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
<6일> 재경원과 노동부, 산재보험 민영화 방안/세르비아, 20여만명 대규모 반정부시위 <7일> 방송 4사 노조, 방송사상 최초의 무기한 동시파업 돌입/서울지검 공안2부, 총파업 [...]
10일 오후 4시 45분경 울산에서 가두행진에 나섰던 현대자동차 조합원 정재성(33, 의장2부) 씨가 행진도 중 경찰이 최루탄을 난사하는 가운데 몸에 인화성물질을 끼얹고 분신,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 [...]
"가자! 오후 2시 종묘공원으로!"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처리 이후 최대 규모의 가두집회 및 거리행진이 오늘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 벌어진다. 17일간 총파업을 전개하며 투쟁의 최선봉에 서 온 민주노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