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몸통'은 양승태가 아니라 사법부 자체다 (10.7.)
'몸통'은 양승태가 아니라 사법부 자체다 (10.7.)
4일 제주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한다
◉ 조직점검워크숍 진행했어요. 2018년 1/4분기 총회에서 앞으로 매년 조직점검워크숍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진행한 첫 워크숍은 지난 10월 27일, 함께 활동하는 우리가 자신과 서로에 대해 [...]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세월호 참사 이후 한 목소리로 외치던 구호였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으나, 어렵사리 만들어진 세월호 특조위는 당시 박근혜 정권의 방해공작 속에 보고서 하나 남 [...]
2018년 제가 가는 웬만한 집회마다 한 번쯤은 볼 수 있던 문구였는데요. 10월 20일, 드디어 평등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진을 한 달여 앞두고부터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어느 희뿌연 저녁, 광화문의 한 돼지국밥집에서 후원인 정은주 님을 만났습니다. 인권 현장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인터뷰는 마치 그의 인권운동 역사의 한 페이지에 초 [...]
아껴뒀던 휴가를 써서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함께 여행한 인연이 있었던 인권교육센터 들 사람들과의 동행이었다. 함께 여행을 도모하면서 어디를 갈까 이야기하다가 안식년 중인 들 활동가 묘랑을 만나러 [...]
안녕하세요 사랑방 식구들! 자원활동가의 편지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이 제가 보내는 세 번째 자원활동가의 편지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최근 2년간은 사랑방에서 자원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심 [...]
핵심은 선거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정치적 권리이다. 더 좋은 선거제도를 운영하면 정치적 권리가 보장되는 게 아니라, 정치적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일 때 어떤 선거제도든 잘 운영될 수 있다.
어떤 이방인이냐에 따라 다른 위치에서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난민을 둘러싼 논란으로 다시금 자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