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회동, 모여서 움직이다
근본적이기에 언제나 현실과 호흡하며 변화하는 권리, 그래서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20년, 그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인권운동. 회동(會動), 모여서 새로운 움직임을 시작하는 행동.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 같지 [...]
근본적이기에 언제나 현실과 호흡하며 변화하는 권리, 그래서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20년, 그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인권운동. 회동(會動), 모여서 새로운 움직임을 시작하는 행동.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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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자유로운 인간, 타협할 수 없는 권리, 그래서 인권 근본적이기에 언제나 현실과 호흡하며 변화하는 권리, 그래서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20년, 그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인권운동 [...]
계영 님은 꿈꾸며 일하는 출판노동자입니다.‘인권’은 대략 알 듯해도 ‘운동’은 뭔지 몰랐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대학생이었습니다. 공익적 일이나 부조리에 맞서는 일에 막연한 로망(?)은 있었지만, 활동가 [...]
자랑스럽다는 말, 낯간지럽다. 자신의 활동공간을 자화자찬하는 활동가도 팔불출이다. 인권운동사랑방에 무에 그리 대단한 것이 있다고. 사랑방이 '잘하고 있다'고 하기엔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바깥에서는 사 [...]
어느덧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이라고 합니다. 지나온 그 길 언제부턴가 제 삶과 만난 인권운동사랑방이, 9월 28일 대한문에서 ‘회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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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 들어와서 달라진 점 신새미(자원활동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 나는 산업보건 분야에 종사 중이다. 산업보건은 처음에는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 [...]
밀양 인권침해 조사 활동을 정리하며 초코파이(돋움활동가) 2006년에 사랑방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접한 사건이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반대 투쟁이었다. 국책 사업, 공익을 내세운 국방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