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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인권 현실, 100인의 활동가에게 묻는다> 설문 결과

119인의 인권활동가가 선정한 '인권의 장면'

전국 54개 인권단체들의 연대체인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이하 ‘인권운동더하기’)는 2021년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이하여 문재인 정부 인권 현실을 돌아보는 100인의 인권활동가 설문을 11월 22일~11월 29일까지 총 8일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7월, 인권운동더하기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인권과 존엄이 기본이 되는 나라를 위한 새 정부 인권과제 제안]을 발표하며 <국가가 시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 <더 많은 평등으로 더 많은 민주주의를>, <생명과 노동의 존엄에 기초한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는 인권의 미래> 4가지의 방향, 81개의 인권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로부터 4년 반의 시간이 흐른 지금 문재인 정부는 어느덧 집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으며, 다시 대선을 앞두고 여러 방면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4년 반의 시간 동안 인권 현실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혹은 제자리걸음이거나 후퇴하였는지 살펴보기 위해 진행하였으며 총 119명의 인권활동가가 설문에 응답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목차

1. 들어가며 (1쪽) 

2. 인권활동가들이 꼽은 인권의 장면 (2쪽)

1) 국가가 시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사회 (2쪽)

(1) 인권장면 및 설문참가자 응답 (2쪽)

(2) 소결 (9쪽)

2) 더 많은 평등으로 더 많은 민주주의를 (11쪽)

(1) 인권장면 및 설문참가자 응답 (11쪽)

(2) 소결 (20쪽)

3) 생명과 노동의 존엄에 기초한 사회 (21쪽)

(1) 인권장면 및 설문참가자 응답 (21쪽)

(2) 소결 (31쪽)

3. 함께 기억해야 할 인권의 장면 (33쪽)

4. 나가며 (39쪽)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