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경찰의 아집과 외면이 만든 미제의 죽음
「새벽 5시 10분경 한 여대생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쪽에서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체에는 청바지가 입혀져 있었지만, 속옷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피해자의 팬티와 거들은 사고 현장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
「새벽 5시 10분경 한 여대생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쪽에서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체에는 청바지가 입혀져 있었지만, 속옷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피해자의 팬티와 거들은 사고 현장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
월드컵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네요. 둥근 공 하나를 놓고 11명이 팀을 이뤄 죽기 살기로 싸우는 축구 전쟁. 그러니까 한 경기에 22명이 뛰는 축구전쟁인데, 사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없이 뛰는 판. [...]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5월의 소풍을 가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는 노숙인 인권지킴이’를 하기에는 더더욱 좋은 날. 하지만 노숙인 당사자모임 아저씨들이 오늘은 많이 안 오셨다. 일 나가신 분도 있고 며칠 전 [...]
지난 5월 14일,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가 군인과 경찰에 의해 점령된 지 열흘이 지난 그날 범국민대회가 대추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좁은 도로에는 손가락 하나 들어갈 틈도 남기지 않고 [...]
발신 : 인권단체연석회의 / 인권단체 경찰대응팀 수신 : 국무총리, [평화적집회시위문화정착을위한민민관공동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각 언론 사회부 기자 참조 : 국무조정실 제목 : 인권단체연석회의 [...]
[기자회견 자료] “평택사태가 아니라 평택평화항쟁이다!” 평택의 평화적 생존투쟁을 테러로 선전하는 언론 규탄 기자회견 ∙일시 : 2006년 5월 16일(화) 오전 10시∙장소 : 프레스센터 앞∙ ∙ [...]
맑은 날씨였다. 햇빛이 쨍쨍하지도 않고 조금은 찬 듯한 바람이 불어 머리 속이 또렷해지는 게, 세상의 편견과 맞짱 한 번 뜨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다섯 번째 주거인권학교, ‘날아올라’ 프로그램의 시작을 [...]
인권영화제를 찾아가는 길 제10회 인권영화제가 개막하는 5월 6일, 비가 내렸습니다. 이 날은 다큐멘터리 <노가다>를 함께 보고 후지이 다케시 씨와 일본 노숙인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 [...]
와글와글 깔깔? 아하, 와글와글 깔깔![와글와글 깔깔]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반인권적 상황이나 말, 행동을 ‘와글와글 깔깔’ 시원하게 쏘아주는 꼭지입니다. <이번 ‘와글와글 깔깔’은 계속된 싸움으로 [...]
[삶_세상]은...잊혀지고, 사라지는 삶을 ‘기억’하는 것은 ‘기록’의 힘으로 남는다. [삶_세상]은 이 시대와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살아가고, 살아지고, 살아내는’ 삶을 보여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