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판안내
□ 9월17일(화) 서미연, 국보법, 오후 2시, 단독3부, 320호 속행 심민규, 국보법, 오전 10시, 단독7부, 523호 속행 임현준외 2, 집시법, 오후 2시, 단독11부, 526호 속행 □ 9월18 [...]
□ 9월17일(화) 서미연, 국보법, 오후 2시, 단독3부, 320호 속행 심민규, 국보법, 오전 10시, 단독7부, 523호 속행 임현준외 2, 집시법, 오후 2시, 단독11부, 526호 속행 □ 9월18 [...]
제7회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 및 기념 주간 선포식이 16일 오후 4시경 명동성당에서 열사 가족 및 각계인사 1백여명이 참여한 속에 열렸다.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 [...]
국제앰네스티(AI)는 지난 20일 한총련 사태에 관련한 긴급호소문을 보내온 데 이어, 3일에는 성명을 발표해 한총련 사태에서 나타난 체포와 조사과정의 부당한 처우에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AI측은 앞으로 [...]
□ 9월3일(화) 임현준외 2, 집시법, 오후2시, 단독11부, 526호 속행 원용호외 1, 국보법, 오전10시, 합의6부, 424호 속행 □ 8월6일(금) 하광풍, 국보법, 오전10시, 합의1부, 418호 [...]
최근 한총련 사태와 관련 28일과 29일 전국의 주요 대학에 대한 압수수색과 학생들의 무더기 연행, 집시법 개악, 국방비 12% 증액, 고무총격탄 등 시위진압장비 도입 등 정부가 행하는 조치에 대한 우려의 [...]
연세대 진압작전이 끝난지 나흘이 지났다. 연일 부상당한 전경들의 이야기와 연세대가 입은 피해액 등이 보도되고 있지만 이번 사태의 가장 큰 희생자인 학생들이 당한 피해의 내용은 전혀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 [...]
한총련 사태를 계기로 과거로 회귀하려는 김영삼 정권의 보수극우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극우논리가 판을 치는 현 상황을 기다렸다는 듯, 오랜 민주화 투쟁을 통해 얻어낸 민주적 기본권마저 도로 빼앗으려는 시 [...]
전체 부상자수는 물론 연대 내부에서 있었던 부상자에 대한 파악조차 되지 못한 상태이며, 더욱이 20일 진압과정에서의 저질러진 경찰폭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부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총련 속보에 따르면 1 [...]
한총련 통일행사와 관련 대규모 학생들이 연행되고 이들에게 부당한 경찰폭력이 행해지자, 국제앰네스티(AI)는 20일자로 긴급호소문을 보내왔다. AI는 “경찰이 학생들을 구타하는 것과 경찰조사과정에서 더욱 부 [...]
하반기 노동법 개정을 앞두고 1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 민주노총)은 노동법 개정에 관한 최종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 산하 18개 연맹과 11개 지역본부, 2개 그룹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