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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93호)

  갈 곳 없는 세입자

  수원시 권선4지구, 강제철거

  97년 5월 재개발지역으로 결정된 수원시 권선4지구에서는 현재 철거민들이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수원시의 남쪽 끝에 위치한 권선4지구는 전체 3백여 가구 5백여 명이 거주해 왔으며 현재 1백여 가구가 떠나고 2백여 가구가 남아있는 상태다. 지금 이곳은 관할시청인 수원시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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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22

  인권키워드

  세입자, 집, 지역, 학생, 무시, 생존, 마을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1185호)

  <특집> 양심수 문제, 이제는 끝내야 한다 ③

  ‘김대중 정권’의 양심수, 내보내는 사람보다 잡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232명. 현재 감옥에 남아 있는 455명(7월 25일 현재)의 양심수 가운데, ‘순수하게’ 김대중 정권이 만들어 낸 양심수의 숫자다. 지난 2월 25일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동안, 하루평균 1.5명이 감옥에 갇힌 꼴이다. 김대중 정권은 정부수립 50주년이 되는 오는 8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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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11

  인권키워드

  정리해고, 감옥, 노동자, 석방, 국가보안법, 대법원, 언론, 저항, 주거권, 지역, 경찰, 화력발전소, 탄압, 무시, 생존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82호)

  ‘사람’은 안중에 없는 재개발

  도원동 철거민, 멍드는 가슴

  “「살기좋은 용산」이란 표어는 좋지만 사람이 살아야지, 돈만 살아서 뭐합니까” 도원동 재개발지역의 한 세입자는 분노를 토해낸다. 지난 4월말의 골리앗 철거를 끝으로 강제철거가 완료되고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도원동 재개발 현장. 공사장 한 귀퉁이에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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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06

  인권키워드

  세입자, 학교, 공권력, 시설, 용산, 집, 고용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1180호)

  주간인권흐름 (1998년 7월 27일 ∼ 8월 2일)

  ◆ 7월 27일(월) 국민회의, 석방 294명․미결수 237명 공소취소․42명 수배해제․936명 복권 등 시국사범 및 선거사범 사면․복권 대상자 1636명 명단 작성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키로/부산지역 30여개 시민․노동단체, 울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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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8-04

  인권키워드

  대법원, 석방, 집회, 경찰관, 대통령, 사형, 사회안전망, 안기부, 용산, 의료보험, 전쟁, 질병, 사전심의, 경찰, 광화문, 교육부, 빈곤, 미국, 중국, 실업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언론/표현의 자유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1177호)

  행사와 동정

  □재야원로, 양심수석방촉구 기자회견 ․때: 7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곳: 명동 향린교회 1층 □김정길 장관 규탄 및 전자주민카드시행 완전철회촉구 시민결의대회 ․때: 7월 30일(목) 낮 12시 ․곳: 정부종합청사 뒤 동화은행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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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30

  인권키워드

  용산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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