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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843호)

  427개 통신동호회 "안기부법 반대"

  안기부법·노동법 날치기에 반대하며 통신공간에서 진행된 블랙리본달기운동에 총 4백27개의 동호회가 참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 됐다. 또 12일 최종집계에 따르면, 통신인을 상대로 한 날치기법 무효화 서명운동에는 총 7천81명이 참가했으며, 그 가운데 1/3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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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3-15

• 인권하루소식 (841호)

  안기부피해자 공동기자회견 및 개정 안기부법의 문제와 긴급토론회

  ▶일시: 3월 13일 (목) 오후 2시 ▶장소: 새종문화회관 4층 소회의실 ▶주최: 범국민대책위·언노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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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3-13

• 인권하루소식 (839호)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개악 철회와 헌법재판소 위헌평결 제2차 촉구대회

  ▶일시: 3월 11일 (화) 오전 9시반 ▶장소: 헌법재판소 100m 앞 가회동사무소 앞 인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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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3-11

  인권키워드

  헌법재판소

• 인권하루소식 (831호)

  김 대통령 '말로만' 반성

  안기부법 무효화 등 구체적 언급 없어

  ... 효화와 민주적인 노동법 개정 등의 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한국인권단체협의회 등은 "개악된 안기부법에 대해선 한 마디 언급도 없이 외면해 버렸고, 오히려 '국가안보를 해치는 언행을 용납 못한다' 운운하면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각 단체 성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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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2-26

  인권키워드

  대통령, 국가안보, 노동법, 법, 민주노총, 진실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829호)

  안기부법 무효화 불투명

  24일 노동법안 심의

  안기부법에 대한 논의가 황장엽 비서 망명, 한보사태 등에 묻힌 채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더니 임시국회에서도 전망이 불투명하다. 임시국회가 열린 뒤 21일 오전 11시 안기부소위원회가 첫모임을 가졌으나, 상견례만 있었을 뿐, 안기부법 논의는 25일 오후 3시로 미뤄졌다. 국회 내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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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2-22

  인권키워드

  망명, 심의, 언론, 노동법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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