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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스스로 목을 죄는 박근혜 정권


불법부정으로 태동한 탓일까요?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들을 테러범 취급하고,
헌법에도 명시하고 있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처럼 공갈치고,
기본권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관련 법을 마구 바꾸려고 하면서
“법이 바뀌기 전에도 처벌하라”며 헌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독재자의 딸’이 아닌 내가 바로 ‘독재자’라는 듯 여왕처럼 군림하는 박근혜 정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잊고 설치는 이 정권이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는 것임을
우리 국민들이, 민중들이 보여줍시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