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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국가보안법 반대투쟁 속보

청년진보당, 단식농성 돌입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며 청년진보당(대표 최혁)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청년진보당은 “국가보안법은 완전 철폐의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26일부터 30일까지 1차 단식농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식농성은 서울 명동성당과 각 지구당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