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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사회발전 2차 준비회의 참석

인권협 등 3개 민간단체


‘사회발전에 관한 정상회담을 위한 제2차 준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성훈(한국인권단체협의회 대표)·이선태(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선임연구원)·곽창규(경실련 국제부장)씨 등이 21일 오후 출발했다. 2차 준비회의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92년 유엔총회의 결의에 따라 95년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사회발전에 관한 세계정상회담’은 ‘빈곤감소, 사회적 통합 및 고용증대’를 주의제로 하고 있다. 50주년을 맞이하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으로 구성된 브레튼우즈체제에 대한 종합적 평가, 92년 리우 환경회의, 93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 85년 나이로비 여성회의의 후속회의 성격을 띠고 있는 이 회의는 대사나 장관급 차원이 아닌 정상회담의 성격을 띠고 있고 민간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제1차 준비회의는 올 1월31일부터 2월 11일까지 대부분의 정부대표와 246개의 민간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렸으며 제3차 준비회의는 내년 1월중에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