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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원진비대위, 종로서장 폭력협의로 고발

종로서장, 원진비대위 관련자 출두 요구


「원진직업병 대책과 고용보장을 위한 원진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황동환, 이하 비대위)는 지난 23일 경찰이 집회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직업병 증세가 있는 김명수씨 등 7명을 폭행해 부상을 입혔다며 29일 김형진 종로경찰서장을 폭력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한편 비대위는 집회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으로 부상당한 사람의 치료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고발당한 김형진 종로경찰서장은 지난 23일 원진집회와 관련하여 조사할 것이 있다며, 박현서(한양대 사학과 교수, 원진대책위 공동대표).황동환(원진비대위 위원장).박무영(구리노동상담소 대표)씨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