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선(거)무당의 몰염치한 작두타기
6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는 것인지……. 그래도 밀어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일까요? 불투명한 천안함 진상규명에 수많은 궁금증과 의혹들을 유언비어라고 몰아붙이고 대북강경책을 [...]
6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는 것인지……. 그래도 밀어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일까요? 불투명한 천안함 진상규명에 수많은 궁금증과 의혹들을 유언비어라고 몰아붙이고 대북강경책을 [...]
주변 사람들(특히 남자들)과 이런저런 옛날 얘기(30대 중후반인 내가 옛날이라고 하긴 우습지만, 여하튼 세상이 빨리 변해 가니 정말 옛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를 하다 보면 흥미 삼아서 어린 시절 어떻게 성 [...]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타 '들'의 활동가입니다.
2010년 6월 2일은 지역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각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을 알리기 위해 거리 유세에 나서고, 이를 보는 시민들은 후보자들의 자질과 정직성을 보며 자신을 대 [...]
처음 <인권오름> 원고를 부탁받았을 때 내가 제일 우려한 건, 딱히 인권단체에서 일해본 적도 일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나를 봤을 때 ‘인권’에 대해 그다지 높은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닌, 내 [...]
오는 6월 3일이면 용산참사가 벌어진지 500일이 된다. 잊지 않으려고, 짧은 순간이나마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 우리는 몇 백일 혹은 몇 년을 서둘러 챙긴다. 하지만 유가족들에겐 500일이라는 수치로 계산된 [...]
<편집인 주> 이번부터 이상한 연재가 하나 시작된다. 인권오름이 연재를 맡게 된 필자와 접촉한 것은 '뻔뻔한 미디어농장'이라는 모임의 포럼에서 얼마 전 발표된 "전파는 인권이다!"라는 글이 < [...]
십 수 년이 지난 후의 삶, 그리고 역사를 사람들은 어떻게 그릴까. 인간의 이성과 역사의 진보를 긍정한다면 그것은 분명 희망적인 어떤 것일 게다. 엄혹하고 열악했던 과거를 돌이켜 현재를 본다면 우리가 희망을 [...]
열다섯 살. 여러분은 열다섯 살의 어떤 기억을 간직하고 있나요? 인권영화제는 열 살이 넘도록 ‘살아남기를 바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인권 현실은 인권영화 상영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2 [...]
30년 전 군인들이 군사독재에 항의하는 민중들을 총칼로 진압하더니 30년이 지나도 변한 것이 하나 없는 꼴을 봅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18민중항쟁일을 나라에서 무시하고 안보이게 탄압하는 가운데 또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