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기훈...’ 방영취소, 언론의 자유, 알 권리 침해
2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대표간사 홍성우)에서는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그램에 방영예정이던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누가 유서를 썼는가’가 방영 취소된 사태에 대해 그 취소 과정에 [...]
2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대표간사 홍성우)에서는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그램에 방영예정이던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누가 유서를 썼는가’가 방영 취소된 사태에 대해 그 취소 과정에 [...]
일시 : 10월 27일 오전 10시 장소 : 영등포 경찰서 앞 주최 :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
<인권하루소식>에 정보를 보내 주십시오 <인권하루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권현안이나 <인권하루소식>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 [...]
주한미군의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민주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전국연합 자주통일위원회, KNCC 인권위, 동두천민주시민회, 한국 여성의 전화 등 23 단체와 문익환 목사, 이우정 민주당 의원 등 1백여 명이 [...]
정부의 10.25 수배해체 조치는 과거청산이 아니라 과거의 악순환을 답습하는 것일 뿐이다 10월 25일 대검 공안부에서 발표한 수배해제 조치는 수배로 고통당해왔던 230여 시국수배자들의 숨통을 풀어주었다는 [...]
김용희, 이균하, 강중철, 신승인, 박철만, 이기호, 곽원식, 윤기림, 김경순, 김천, 장철규, 안경호, 함평기, 남인숙, 정형기, 유미희, 이정현, 김정호, 김철식, 김달겸, 조회만, 김병갑 26일 전해투 [...]
1945년 9월 미군이 이 땅에 발을 디딘 이후 근 반세기 동안, 수많은 한국 국민들이 미군에게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겨왔다. 해마다 2,200여 건의 미군범죄가 120여 개 주둔지역의 매매춘 여성과 주 [...]
지난 10월 24일 방영예정이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강기훈 씨 유서대필사건, 누가 유서를 썼는가’가 방송시작 바로 전에 ‘방송국 사정’이라는 모호한 이유로 취소되었다. (중략) 그런데 [...]
10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서울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강기훈 씨 유서대필 사건, 누가 유서를 썼는가’의 방영이 23일 오후 갑자기 취소되어 의혹을 낳고 있다. 사건 발생 때부터 ‘재야 [...]
한편 「‘유서사건’ 강기훈 씨 무죄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함세웅 신부)는 25일 성명을 통하여 “이번 사태가 사법부의 오욕의 역사에 또 하나의 오욕을 포개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 대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