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통해 마음이 풍성해지는게 저의 꿈입니다”
후원인 김미선님과의 통화는 늦은 밤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어린이집에 가는 막내 아이의 준비물인 한복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아이 한복 [...]
후원인 김미선님과의 통화는 늦은 밤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어린이집에 가는 막내 아이의 준비물인 한복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아이 한복 [...]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일 년 동안 안식년을 씁니다. 2008년 여름 상임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안식년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기다렸던 안식월 사용을 못하게 되었다고 툴툴거린 기억이 납니다. 그 [...]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현숙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쓰게 되어 쑥스럽네요. 이번 편지에는 최근에 다녀온 반월시화공단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지난 1월에 처음 월담 선 [...]
벌써 2016년도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주는 설 연휴기간이라 인권오름 발행을 하지 않습니다. 인권오름 독자 여러분이 설연휴에 조금이라도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근혜 정부가 노동개악을 밀어부치 [...]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함께 공장으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해고노동자 18명이 2월 1일자로 출근했습니다. 경영무능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며 이들의 삶을 짓밟고 28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진짜 [...]
캐나다 출신의 사회운동가이자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의 저서 <쇼크 독트린(The Shock Doctrine)>에는 원래 ‘재난 자본주의의 부흥(the Rise of Disaster Capitali [...]
민주공화국이 한반도에 들어선지 무려 68년째다. 민주주의를 정치체제로 둔 우리에게 표현의 자유가 지니는 가치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 지난 68년간 수차례의 개헌이 있었지만 1988년부터 대한민국 [...]
[편집인 주]한국사회에서 임신과 출산은 인구정책의 기조에 따라서 국가로부터 관리되고 간섭받는 영역이었다. 임신을 중단할 것인가 지속할 것인가의 문제에서도 철저하게 국가가 허용하는 사유와 처벌하는 사유가 나누 [...]
작년 11월 14일 종로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모인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파란 물감의 세찬 물줄기가 쉴 새 없이 내리 꽂혔다. ‘불법행위’이고 ‘처벌 대상’이라고 경고하는 경찰 방송차. 차벽을 마주하고 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