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권흐름 (1998년 3월 9일 ∼ 3월 15일)
◆ 9일(월) 현대중공업 용접노동자 6명, 중금속 크롬중독에 의한 콧구멍뚫림병에 걸려/천주교 전주교구 신부 20여명, 군산미군기지 사용료 인상과 관련해 미군기지 기습점거 시위/라파엘클리닉, 제2회 정의평화 [...]
◆ 9일(월) 현대중공업 용접노동자 6명, 중금속 크롬중독에 의한 콧구멍뚫림병에 걸려/천주교 전주교구 신부 20여명, 군산미군기지 사용료 인상과 관련해 미군기지 기습점거 시위/라파엘클리닉, 제2회 정의평화 [...]
고작 74명이었다. 관심 속에 단행된 13일 새 정부의 특별사면조치는 일부 양심수만을 선별 석방하는 '생색내기'에 그쳐, 다시 한번 양심수와 그 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다. 석방된 74명은 민가협 [...]
1. 우용각 씨 등 초장기수 17명 2. 조상록 씨 등 4·5·6공 간첩사건 관련자 15명 3. 박노해·백태웅·남진현·현정덕 씨(이상 사노맹 관련자 전원) 4. 김성만·황대권·강용주·양동화 씨(이상 구 [...]
13일 오전 특별사면에 대한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기 전까지도 최우선의 사면대상자로 꼽혔던 우용각(70) 씨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사면명단에서 빠져 버렸다. 정부가 밝힌 이유는 "나이가 모자란다"는 것 즉 [...]
새정부의 사면조치에 관심을 가져왔던 국제인권단체에서도 3·13사면조치에 대해 '실망'을 표시하고 나섰다. 13일 국제앰네스티는 성명을 발표해 "일부 정치범의 석방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너무 많은 양심수 [...]
천주교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와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은 13일 오후 2시 전국 30개 교도소 앞에서 특사로 석방된 출소자 약 1천여명에게 '교도소 인권실태조사' 설문지를 일제히 배포했다. 설문지 배 [...]
36년 만에 감옥문을 나선 최하종(72) 씨의 출소 첫 소감은 "부끄럽다"는 것이었다. "석방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이 먼저 든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전경련 회장 추대식이 열린 12일, 행사장소인 을지로 롯데호텔 앞에서는 '재벌해체와 고용안정을 위한 행동연대'(행동연대) 회원 주최로 규탄 시위가 열렸다. 회원들은 "김우중은 퇴진 [...]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공천경쟁이 한창인 지금, 평택시 김선기 시장의 행태가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평택시는 지난 96년말 이후 에바다재단 비리 문제로 물의를 빚어온 지역이다. 재단을 운영하는 [...]
* 최장기수로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던 우용각씨는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구미유학생사건 관련자이자 영화 "외투"의 소재가 된 강용주씨는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었다. * 남한조선노동당사건 김낙중, 최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