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노동자 임금인상 요구액 발표와 경총에 임금인상안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인상, 경총이 책임져라 40만 원! 물러설 수 없는 우리의 요구! 일주일에 60시간, 토요일까지 매일 10시간을 일하는 장시간 노동이다. 누가 이들에게 [...]
<기자회견문>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인상, 경총이 책임져라 40만 원! 물러설 수 없는 우리의 요구! 일주일에 60시간, 토요일까지 매일 10시간을 일하는 장시간 노동이다. 누가 이들에게 [...]
1. 지난 3/16(일) 저녁 10시 경 스리랑카 인권활동가 루키 페르난도(Ruki Fernando)씨와 프라빈 마헤산(Praveen Mahesan) 신부가 前 반군 수도였던 킬리노치(Kilinochchi) [...]
<성 명>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거짓말로 장애인권활동가들을 모욕하는 인권위 -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거짓 답변서를 제출한 인권위를 규탄한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어떻게 ‘인권’이라는 명함으로 역할 [...]
오늘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소위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1심 재판 선고가 있었다. 재판부는 내란음모 및 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 결국 ‘유죄’ 판결을 내렸다. 특히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 [...]
2월 13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재심선고공판에서 강기훈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로서 23년 만에 강기훈 씨는 ‘자살방조 혐의자’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유서대필 조작사건’ 뒤늦었지만 무죄선고를 환영하며 2월 13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재심선고공판에서 강기훈 씨에게 무죄를 [...]
바로 어제(12월 22일) 경찰이 파업 중인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본부 건물을 포위하고 난입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 인권활동가들은 서울 시내 한복판 17층 건물 아래 [...]
11월 서울시는 '주요 보도 점용행사 및 집회 관련 점용허가 업무 매뉴얼(아래 점용허가 업무매뉴얼)'을 만들어 25개 자치구에 전달했다. 서울시는 각종 행사와 집회에 의한 보도 점용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물품 [...]
[기자회견문] 2013년 인권의 그날들을 기억하는 우리, 불평등에 맞서는 연대로 인간의 존엄을 선언하다 “이러한 약속을 온전히 구현하려면 도대체 인권이 무엇인지, 그리고 도대체 자유가 무엇인지에 관해 모든 [...]
지난 2일 저녁 송전탑 공사 강행에 비관하여 음독하셨던 밀양주민 유한숙 님이 12월 6일 새벽 3시경 세상을 떠나셨다. 고인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그리고 이 죽음에 직접적인 책임을 한전과 정부에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