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성명] 밀양에서 경찰이 강제 철거한 것은 ‘사람’이었다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소위 '내란음모사건' 판결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페이지

RSS - 성명/논평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