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욱의 인권이야기] 위기에 빠진 정글 자본주의
#1. 우리가 처한 경제위기의 현실에 대해 서민 대중의 불만과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서민 가계의 빚은 늘어만 간다. 가계는 갈수록 민생고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
#1. 우리가 처한 경제위기의 현실에 대해 서민 대중의 불만과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서민 가계의 빚은 늘어만 간다. 가계는 갈수록 민생고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는 ‘선민네트워크’, ‘홀리라이프’,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단체들이 개최한 소위 ‘제2회 탈동성애 인권포럼’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 불과 몇 [...]
인권문헌읽기는 이번호가 마지막입니다. [문헌으로 인권읽기]란 제목으로 24회, [인권문헌읽기]로 100회를 썼습니다. 긴 시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 가다듬고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뵙겠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 성 명 >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탈동성애는 동성애를 성적지향으로 인정하지 않고 교정대상이나 질병으로 보는 차별 -전환치료는 국제인권기구와 국제보건단체들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2015년 3월 11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4년이 되었다. 이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원자력발전이 안전하고, 기후변화의 대안이라는 주장들은 쉽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예열했던 2014년을 보내고, 올해 더 즐겁게 함께 하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새롭게 시작한 자원활동가 모임을 돌아보며 올해는 어떻게 해볼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주년 논의와 함께 조직 개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