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내 말 좀 들어봐 (22호) [내 말 좀 들어봐] 즐거운 캠프가 될 수는 없을까? "기합 없는 수련회에 가고 싶어요" S 5학년 때 월악 유스 호스텔에서 한 명만 잘못해도 전부다 불러서 귀잡고 앉아서 뛰었다. 그리고 힘들다고 봐 주는 것은 없었다. 틈만 나면 그러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임준환 4학년 때 한터 캠프 수련원에 갔다. 그런데 여자는 벽난로에 있는 따뜻한 곳에서 자고 남자는 우리반의 1/... 글정보 및 첨부파일 S 외 2006-09-20 인권키워드군대, 시설, 안전, 전쟁,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