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내 말 좀 들어봐 (46호) [내 말 좀 들어봐] “이런 말 듣기 싫어요” 봉천동에 있는 두리하나공부방 동무들이 들으면 속상한 질문이나 말에 대해 글을 써서 보내주었어요. 그럼 어떤 이야기에 우리 동무들이 불편하거나 상처받는지 귀 기울여 볼까요. 지아름 “아빠가 어디 계시냐?” 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아빠가 돌아가신 건 아니지만, 그 말을 들으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지아름 외 2007-03-21 인권키워드질문, 나이, 교육,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