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세상의 셈법을 잊어버리는 순간 안녕하세요. 저는 2주에 한번씩 사랑방에서 진행하는 노란리본 인권모임에 간신히 참석만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직 자원활동가라는 명칭이 너무 어색하고 더구나 소식지에 글을 올리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며칠 전 '활동가의 편지'를 갑자기 요청받아서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하고 말... 글정보 및 첨부파일 검포(자원활동가) 2017-07-10 인권키워드활동가,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