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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 핵폐기물의 '포스'를 전파하라!?



부안에서 '반핵'이라는 여론에 밀려 '쓴 맛'을 본 정부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라는 여론 조작의 신화에 나서고 있다. 언제부턴가 핵폐기장의 안전성을 '강요'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전력회사들은 직원들 전원의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핵폐기장 홍보'로 깔기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