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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8년 7월 밥은 먹었소

민선씨, 상임 입방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주거권팀에서 3년 동안 자원 활동을 해왔던 민선 씨가 상임활동가를 지원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민선 씨는 삶과 밀착한 인권운동을 하고 싶은 포부를 수줍게 밝혔답니다. 7월 12일 2_4분기 총회에서 민선 씨의 상임입방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