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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7년 10월 밥은 먹었소

괭이눈, 연말까지 휴직 신청했어요~ 돋움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던 괭이눈이 연말까지 휴직을 신청했어요. 괭이눈은 인권교육실 독립 이후 인권교육센터 설립을 준비하는 일을 계속 한답니다. 괭이눈이 휴직해도 <인권오름>을 통해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