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04-17 부정선거개입과 관련해서는 꿀먹은 듯 가만히 있더니 결국 간첩조작사건과 관련해서 위기의식을 느낀 국정원(일명 국민걱정원) 남재준 원장이 사과를 했답니다. 말로만... '창조'된 정권답게 '창조정권'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이 아닐 수 없네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