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호 1997-09-10 진보통신단체연대모임(대표 장여경, 통신연대)은 통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검열실태에 대한 의식조사 설문작업을 벌이고 있다. 9월 7일 현재 3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더많은 참가를 위해 마감을 14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조사․분석 결과는 통신연대에서 발행하는 <’97 정보통신검열백서>에 실릴 예정이다. 문의: 참세상-> 통신연대(si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