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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전자주민카드 반대운동 재개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선출


'통합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진균 교수 등)는 21일 회의를 갖고 이대훈 참여연대 사무국장과 김기중 변호사를 공대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공대위는 9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1천명 서명작업을 벌이는 한편, 대선주자들에게 질의서 발송, 신한국당 의원 대한 로비작업등을 통해 전자주민카드 시행 저지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