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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사과 드립니다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사무실 전기시설 공사로 인해 <인권하루소식>이 정상 발행되지 못했습니다. 이점 독자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 있기를 바라며 거듭 사과 드립니다. 팩스독자는 매일 새벽 4시 직후 <인권하루소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