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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용역직원 동원, 노점상 생계위협

사당동 남성시장 노점상 80여명의 싸움이 지난 12월4일부터 계속되는 가운데 21일부터 남성시장에 서울시경 1개중대와 동작구청 직원 80여명, 용역직원 40여명이 상주하며 노점상의 장사를 막고 있다. 23일 노점상측은 계속 장사를 해갈 것이라고 밝혀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인권하루소식 329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