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막이_인권이 오르다
<인권오름> 창간
<인권하루소식>의 뒤를 잇는 새 매체, <인권오름>이 4월 26일 첫 선을 보입니다.
<인권오름>은 온라인 중심 매체로 매주 수요일 새롭게 업데이트 됩니다.
● ‘오름’으로 정한 까닭
- <인권오름>의 특성은 주제를 달리하는 4개의 섹션(터)이 매주 번갈아 찾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 섹션 이외에 이동수의 인권만평,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인권이야기 등도 계속됩니다.
● 메일링서비스 운영, 구독료 없애고 후원으로~
<인권오름>을 구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메일링리스트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메일로 구독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 대신 후원을 해주시면 <인권오름>을 만드는 데 더 큰 힘이 생길 수 있을 듯합니다.
● 우편 발송 계속하기로~
인터넷 접근이 어렵거나 신념에 기반하여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께는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 경우에는 편집, 발송 등에 필요한 실비를 내셔야 합니다.
<인권오름> 창간
<인권오름>은 온라인 중심 매체로 매주 수요일 새롭게 업데이트 됩니다.
● ‘오름’으로 정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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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기슭을 따라 오밀조밀 자리 잡은 ‘오름’의 품처럼 인권이 사람들의 삶을 아늑하게 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름의 나지막한 능선처럼 인권의 주체들이 인권에 좀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하여 오름을 가르는 시원한 바람처럼 인권이 굳세게 솟아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 매체의 이름을 ‘인권오름’으로 지었습니다.
- <인권오름>의 특성은 주제를 달리하는 4개의 섹션(터)이 매주 번갈아 찾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 섹션 이외에 이동수의 인권만평,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인권이야기 등도 계속됩니다.
● 메일링서비스 운영, 구독료 없애고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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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발송 계속하기로~
인터넷 접근이 어렵거나 신념에 기반하여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께는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 경우에는 편집, 발송 등에 필요한 실비를 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