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시민사회단체 대국회 규탄 기자회견
입장 화, 09/19/2017 - 17:30
국회가 반인권의 경연장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혐오를 강화하고 인권을 공공연히 부정하는 국회를 규탄한다. 인권에 대한 경시가 한국사회를 촛불 이전으로 되돌리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20대 국회에 경고한다.     1. 인권에 대한 신념을 ‘정치적 편향’...
추석 전 양심수 특별사면을 호소한다
성명 목, 09/21/2017 - 17:03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는 촛불이 타오른지 1년이 가까워오고 있다. 권력의 배를 불리는 데 급급했던 정부를 국민은 준엄하게 꾸짖었다. 그러나 인권을 경시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탄압했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감옥에 갇힌 양심수의 존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양심을 감옥에...
논평 목, 09/21/2017 - 17:02
지난 19일 ‘성적지향’을 삭제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이 자유한국당 김태흠의원 등 17인에 의해 발의되었다. 현행법은 제2조 제3호에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정의하며 성별, 종교, 장애, 성적지향 등 19가지 차별금지사유를 예시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성적지향을...
후원인소식지 사람사랑 월, 09/11/2017 - 18:29
인권운동사랑방 소식지 사람사랑 2017년 9월호(272호)가 나왔습니다(바로가기) 활동가의 편지 ∥ 함께 부르는 노래라면 _민선(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복직하자마자 사랑방 후원신청서를 달라고 한 사람 _쌍용차 노동자 김성진 님   활동 이야기 ∥ 차별금지법...

새로운 글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인권으로 읽는 세상] 한반도 비핵화, 평화의 요구인가

이쯤 되면 전쟁 위기에 익숙하다는 한국인들도 불안하다.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 소식에 온갖 짜증 섞인 댓글들이 수백 개씩 달린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가해자이기만 한, 피해자이기만 한 청소년은 없다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청소년 폭력 사건을 계기로 소년법 폐지 여론이 일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무엇을 변별할 것인가

우리 집에 친척집에서나 보던 컬러TV가 생긴 건 맏딸인 내가 고3 되던 해의 일이다. 심지어 비디오테이프 녹화가 가능한 일체형이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MBC, KBS 언론노동자들의 싸움에 함께하며

부패한 정치권력과 재벌이 등장하는 영화에 늘 함께 나오는 단짝이 있다. 바로 언론이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8.2 대책이 와닿지 않는 이유

나는 한 번도 집을 사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워낙 가난해서 집을 살 엄두를 못 내기도 했고, 혼자 사는데 굳이 집을 살 필요가 있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