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팔랑귀 8월에는 ‘내인생의 팔랑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연애 코칠 받은 적이 있다. 피봤다. 코치한 친구한테 따져 묻자, "어라? 내가 생각한 그런 사람이 아니었구나." 했다. 깔끔하다. 민선 "해봐, 니가 이길 꺼야. 해봐~" 이런 주변의 부채질로 내기를 막 걸어댔다가 돈이 많...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1-08-15 인권키워드사랑방, 이야기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활동가의 편지 마주 잡은 손. 난 지금 행복하고 따뜻합니다. 손잡는 걸 좋아합니다.마주 보는 걸 좋아합니다.혼자 걷는 거리보다 함께 걷는 거리를 좋아합니다.모두 다 혼자서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다면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나 혼자만 좋아해서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서도 일방적인 관계만으로는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훈창 2011-07-15 인권키워드사랑방, 이야기, 활동가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후원인 인터뷰 모두 지치지 않게 건강 챙기길... 이끼 님과의 인터뷰 일요일 오전 11시. 맘 편히 늦잠을 자고 있다 12시까지 사람사랑 원고 마감이란 게 퍼뜩 떠올랐습니다. 거기다 후원인 인터뷰까지ㅠ 고민 끝에 2008년부터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을 시작하여 2009년에는 영화제 자원 활동도 시작한 '이끼'가 떠올랐어요. 저의 친구기도 한사람이기에 약간 찔...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리: 은진 (상임활동가) 2011-07-15 인권키워드사랑방, 나이, 건강, 스트레스,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용산, 한진중공업, 회사, 휴가, 인권위, 이야기, 활동가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칠칠치 못해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뭐야" 하며 내 뒤를 가르켰다. 촌스러운 빨간 수건이 한쪽은 내어깨에 다른 한쪽...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1-07-15 인권키워드집, 단어, 이야기, 활동가, 학교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섬 6월에는 ‘내 인생의 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바다에 둘러싸인 곳인 섬에 가면 반짝이는 물결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빛들이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거 같았다. 나는 거기에 가면 갈매기가 되거나 햇살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냥 정물이 된...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1-06-15 인권키워드나이, 촛불, 회사, 사회운동, 이야기, 사랑방, 집, 전기, 제주, 학교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페이지« 처음 ‹ 이전 … 123 124 125 126 127 … 다음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