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자본유출로 실직자가 된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에게 법원은 계속 일하고 싶으면 기업주가 진 빚을 떠 맡으라는 판결을 내린다. 빚을 갚지 못할 경우 공장이 국가재산이 되는 상황 속에서 '브루크만'의 여성노동자들은 '자립적인 공장'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다.
용산 참사의 본질적 원인인 대책없는 막가파 개발에 맞선 세입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산 철거민들이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던, 망루 이전의 진실을 밝혀본다. 또한, 용산 참사 이후 100일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무런 해결도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렵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의 눈물과 투쟁을 담았다.